이경 장편소설 출판 기념식도 함께 열려

 

 

 

 

 

 

불교공뉴스 신문과 TV(대표이사 혜철스님)는 창간 기념식도 하지 않고 묵묵히 정진한 그 간의 세월을 뒤돌아보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2016년 10월28일 오후6시 옥천군 명가 웨딩홀 컨벤션센터에서 6주년 기념식 및 출판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교공뉴스 신문과 TV는 2010년 11월11일 11시11분에 창간해 2016년 11월11일 11시11분이면 6년이 되는 새싹처럼 파릇하고 이제 뿌리를 내리는 신문이다.

이날 행사는 6년간의 소회를 이야기하고 독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시간과 본보 이 경 사장과 이한배 편집국장이 공동 집필한 두 권의 장 단편소설 아름다운 독과 탈의 꽃 을 출간하는 기념식도 함께 준비한다.

1부 축하공연 (18시00분 ~ 18시25분)
2부 홍보영상 (18시25분 ~ 18시35분)
3부 창간 기념식 및 출판기념식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6년 인터넷신문의 범람 속에 특화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고 빠른 신문 ◆현장의 사진과 영상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문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신문 ◆선생님을 존경하고 학생들에 용기와 칭찬을 하는 신문 ◆서민들의 작은이야기를 소중하게 취급하는 신문 ◆도농교류를 지원하고 우리농산물 먹을거리를 홍보해주는 신문 ◆.최고 많은 신문과 포털에 기사를 공유하는 신문 ◆종교의 화합을 선도하는 신문 ◆불교공뉴스 독자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신문(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 & 불교공뉴스 업무협약, 옥천성모병원 & 불교공뉴스 업무협약) 상호 봉사활동과 회원들에 특별한 혜택을 부여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우수한 사례를 보도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신문 ◆대한민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꿈을 펼치도록 지원하는 신문 ◆영세업자들의 인력수급을 위해 구인구직 홍보를 무료로 대행해주는 신문 ◆전국의 미담을 발굴하여 밝은 사회를 선도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불교공뉴스 창간 6주년에 맞추어 불교공뉴스 TV를 정식으로 오픈한다. 지난 5년간의 시험방송을 마치고 불교공뉴스 힐링대담 혜철스님 편을 편성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힐링 대담은 소소한 일상부터 큰 이슈 까지 불교공뉴스 TV 대표이사 혜철스님과 전문 작가의 구성을 바탕으로 카메라 감독이 직접 방문하여 녹화 방송된다.

이경의 소설과 이한배의 사진의 콜라보레이션
대전문화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선정

-아름다운 독(창작집)
-탈의 꽃(장편소설)

 

*일시: 2016. 10. 28(금) 저녁 6시
*장소: 옥천군 명가 웨딩홀

*참석여부 회신 및 문의
불교공뉴스 대표전화 043-732-5559 (대표이사 혜철스님)

 ※ 행사준비 관계상 참석여부를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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