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이슈.기획] 아름다운 성장을 기대합니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자 정도를 걸어온
불교공뉴스 ‧ TV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다름을 존중하되 고집하지 않는 어울림 세상을 위해
애써 오신 불교공뉴스 ‧ TV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충북교육가족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능력과 품성이 조화로운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교육은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함께 가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희망은 언제나 힘든 언덕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교공뉴스 ‧ TV가 연꽃으로 피워내는 세상 이야기에
우리교육청도 함께 하겠습니다.
충북교육의 이모저모가 연잎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불교공뉴스 ‧ TV의 아름다운 성장을 기대합니다.
충북교육가족과 도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목마를 때 찾는 시원한 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혜와 정보의 곳간이 되어 누구나 즐겨찾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불교공뉴스 ‧ TV를 찾는 모든 도민과 충북교육가족에게도
항상 행복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2016. 10.13 .
충청북도교육감 김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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