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 진악지구대(대장 황준)는,
 주민들이 체력단련 및 여가 생활을 위해 자주 왕래하는 근린공원인 이슬공원에 대하여 방범진단 및 순찰을 실시하였다.
지난 여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컸던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방범진단을 일상화하여 안전한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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