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이슈.기획] 무명의 세상을 비움과 채움으로 연꽃향기 가득하게 "보리보살 행원"을 세우시는 불교공뉴스가 어두운 세상의 횃불이 되어, 차안의 중생들이 불교공뉴스의 빛을 보고 스스로를 밝히어 바르게 자신을 세울 수 있기를 두손모음니다.
혜철스님 복지으신 것 제게도 나누어 주시지요.

길두 요셉신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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