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불교공뉴스 TV 창간6주년

 

[불교공뉴스-이슈.기획] 불교공뉴스‧TV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현대인의 팍팍하고 소란스러운 삶에 늘 밝고 맑은 소식으로 희망을 주는 것이 불교언론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넷 온라인을 기반으로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해온 불교공뉴스의 성장은 언론을 통한 포교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나게 합니다.

불교공뉴스는 종교와 지역에 국한하지 않는 실시간 뉴스 공유로 언론문화향상에 기여해왔습니다.
이웃 종교의 건전한 목소리도 함께 소개하는 등 다종교 사회를 통섭하는 매체의 역할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불자 선남선녀들이 인연을 맺도록 돕는 불자가정만들기 운동을 통해 이 시대 가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도 만들었습니다.

혜철스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께서 세상을 밝히는데 더욱 큰 역할이 있기를 응원하며 불교공뉴스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기 2560년 10월, BBS불교방송 사장 선 상 신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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