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불교공뉴스 TV 창간6주년

 

[불교공뉴스-이슈.기획] 귀의 삼보하옵고,
불교공뉴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불교계의 뉴스를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보도하는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천태종 중창조이신 상월원각대조사님께서 말씀하시길 “불법은 사람에 의해 퍼진다. 포교를 해야만이 보살이며 불교도라고 단언할 수 있다. 포교함을 잊고 작은 자기 만족의 세계에 틀어박혀 있으면 증상만(增上慢)에 빠지기 쉬운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절에서의 포교도 중요하지만 언론의 포교가 더 크게 작용하는 요즘 항상 발 빠르게 부처님의 소식을 널리 전파하는 불교공 뉴스의 ‘살아있는 보살’ 혜철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부처님의 법향이 온 세상에 널리 퍼질수 있기를 서원하며, 더 번창하는 불교공뉴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삼광사 주지 무원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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