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은,

‘금산 인삼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덩달아 범죄증가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축제기간 동안 선제적으로 가시적·예방적 형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치안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오는 10월 3일까지 인삼축제장 내 소매치기, 폭력행위 및 주변 주택가 빈집털이 등 취약지역 순찰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장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강력범죄 발생 시 철저한 수사 및 피해자 심리지원 등 보호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