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성남시]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만나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두 사람은 여러면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재명 시장은 23일 SNS 활동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검찰소환 통보를 받자 곧바로 '정치탄압'이라며 맞섰다.
김승환 전북교육감 역시 지난해 12월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와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들은 현 정부의 검찰권력을 이용한 정치탄압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 시장과 김 교육감은 정부로 인해 자치활동이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점도 닮았다.
두 사람은 정부가 집요하게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를 공격하고 있다며 야권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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