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금산군] 금산경찰서(서장 김의옥)는 22일 인삼 축제 시작 전 장날을 맞아 국내 최대의 인삼 유통시장인 수삼센터 일대를 돌면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 36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에 4대 사회악 근절, 빈집털이 등 절도 예방 및 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예방 등 홍보전단지를 주민 상대로 배부하면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의옥 서장은 금산인삼축제 기간 중 4대 사회악 홍보 및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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