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인천시] 기초가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안다. 모든 일에서 그건 똑같다. 남의 나라 말을 배울 때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요즘 영어는 듣고 말하는 능력, 즉 영어회화를 강조하지만 인천 부평 코넬아카데미 대표 이기만 원장의 소신은 확고하다. 첫째도 기초, 둘째도 기초, 셋째도 기초
다. 기초를 뒷받침하는 건 문법이고 문법이 받쳐주지 않는 영어회화가 깊어질 리 없다.

부평 코넬아카데미 영어 수학 학원은 기초를 다지기 위해 특별한 수업을 한다. 체계적인 교육법으로 문법 강의를 하고 학생은 배운 바를 입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교육에서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코넬아카데미 고유의 암기노트 활용법은 학생들이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상위 클래스로 넘어갈 수 없다. 고등학교 학생일지라도 그건 마찬가지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다면 코넬아카데미에서는 중학교 특별교재를 마스터해야 한다.

이기만 원장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이해한다. “내신등급이 낮아 자칫 영어공부, 나아가서 대학입시를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이 원장은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 스스로 공부하고 싶게 만들도록 동기를 부여하면 성적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게 이 원장의 생각이다.

개원 7년차인 부평 코넬아카데미 영어학원의 평균 재원률은 3년이다. 학생,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상호 신뢰가 학원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평범 이하였던 수능과 내신 성적의 수직상승이 한결같은 호평과 추천 을 받는 이유다. 코넬 아카데미 영어 수학 학원에서는 영어, 수학 은 물론 진로상담도 진행한다.

인천부평 코넬아카데미 이기만 원장은, “늦지 않았다. 수사가 아니라 말 그대로 늦지 않았다. 사교육은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며,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코넬아카데미의 수강대상은 예비중(초5, 초6), 중학생, 고등학생, 재수생(고3편입)이며 위치는 부평 삼산동 굴포천역 롯데마트 옆이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