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 19일 오후 4시

 

 

[불교공뉴스=이한배 기자]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 스님)에서 19일 오후 6시부터 열린 스리랑카국립민속무용단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고 이병선 관음회장 49재를  티벳의 스님들을 초청하여 봉행하고, 저녁 7시부터는 스리랑카 국립민속무용단을 초청하여 고인을 추모 하기 위하여 공연을 가진 것이다.

스리랑카 국립 민속 무용단 공연은 1.웨스/ 켄디댄스 2.라방 네투어 3.우다라 완나민 4.와디가 파트너 5.샤를 파디 6.완산다 구마레 7.가수 하루세니 8.마누리 와산 더러 갸트거 카위등 스리랑카의 민속과 불교적인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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