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제주도] 여름철 휴가 시즌이 끝났지만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만큼 계절과 관계 없이 꾸준한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제주도에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제주도맛집도 즐비해 있다.

특히 섬이라는 특성 상 제주도횟집이 대거 자리하고 있기 마련. 그 중에서도 제주시 동한두기길 소재 '월척수산본점'은 제주도를 관광한다면 꼭 들려야 할 제주도맛집으로 꼽힌다. 관광 동선에 최적화된 입지 조건을 갖춘 것은 물론 싱싱한 활어회 및 해산물을 선보임으로서 제주도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업체는 광어, 우럭, 농어, 고등어 등의 활어회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알려진 다금바리, 갓돔 등의 메뉴도 코스요리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금바리 등 고급 어종 주문 시에는 랍스타, 해물찜, 참돔구이 및 참돔조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업체는 콘샐러드, 매운탕, 게장, 파전 등 수십여 종류의 밑반찬을 제공하여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훌륭한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창문 바깥으로 제주도 앞바다가 자리하고 있어 오션뷰 체험이 가능한 것이다. 일몰의 장관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는 것은 업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할 수 있다.

업체 주변으로는 용두암 및 용연구름다리가 위치해 있다. 여기에 제주공항과의 거리가 불과 5분 밖에 되지 않아 편리한 관광 동선을 누릴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고급어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랍스타, 해물찜 등의 메뉴까지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가 높다."라며 "무엇보다도 제주도 유명 관광지가 주변에 자리하고 있어 식사 전후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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