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용수암, 릴레이~ 사랑의 백미 전달

[불교공뉴스-종교연합] (재)한국불교여래종 구미 용수암이 주최하고 불교공뉴스 TV가 후원하는 사랑의 백미 릴레이 기부 2탄 행사가 9월12일 오전11시 37사단 111연대를 방문해 갈비세트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용수암이 주최하고 불교공뉴스 TV가 후원하는 사랑의 백미 릴레이 기부행사는 매달 식품 기부와 쌀 등을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2016년 9월부터는 불교공뉴스(대표이사 혜철)와 함께 전국의 어려운 곳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웃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재)한국불교여래종 구미 용수암은 구미시 임수동 303번지에 위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점집을 찾는 손님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대구, 인천, 평택, 일산, 대구, 수원, 청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손님들이 몰려 북적거리고 해외에서도 카카오톡 보이스톡 상담을 신청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사이트에는 용수암만신 세군데 블로그 바로가기가 있으며 이곳에 쌀 기부나 현금기부 공지를 하면 전국에 있는 신도들이 함께 동참한다고 한다.

이처럼 기부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고 신도들은 전국에 있다. 그 이유는 전국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과 진실 된 점사와 모든 진행과정을 인증샷 으로 보내며 특히 다른 곳 과 차별화된 점은, 점집 최초로 신도들에게 고객번호를 부여하여 취업상담, 부부화합, 인연합의, 궁합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한 해 동안 무료 재 상담을 진행해주고 있으며 전국에서 재회성공 사례와 성공후기가 많은 곳으로도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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