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기도] 경기광주 중국 마사지 전문점 상하이테라피는 아픈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 되는 마사지 샵이다. 베이징에서 10년 이상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사지를 해온 전문 마사지사가 혈자리를 누르고 풀며 압박과 이완을 반복해 마사지를 받는 사람의 상태를 관찰하고 체크하며 세심하게 마사지를 진행한다.

중국 전통마사지는 일본이나 태국 등 동양권 마사지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바로 경혈과 기의 흐름을 중시하는 것이 그 특징인데, 기와 혈의 흐름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마사지를 시행하면 편두통은 물론 좌골신경통, 3차신경통, 어깨 결림 방지, 디스크, 허리 통증관리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경기도광주 ‘상하이테라피마사지’에는 유독 여자 손님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밝게 설계된 마사지실이 건전한 느낌을 주고 여자 사장님이 오랫동안 친근하게 관리하며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마사지 코스 중 하나인 얼굴 케어 마사지는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미백은 물론 주름관리 효과도 있어서 입소문이 많이 났다.

100퍼센트 천연 아로마를 사용해 시행하는 전신 아로마 마사지는 등관리는 물론이고 척추측만증 등 척추 관리에 좋다. 더구나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는 입소문 때문에 요청하는 사람이 많다. 상하이테라피는 고객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전신아로마 10회권 구입 시 1회 무료 시행 서비스는 물론 제주도 여행권 무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상하이테라피에는 도구 없이 오로지 수기만 이용해 시행하는 발마사지를 비롯해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 몸의 상태에 따라 좀 하드한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스포츠마사지를, 부드러운 관리를 원하면 아로마 경락 코스 마사지를 선택하면 좋다.

경기도 광주 상하이테라피 마사지는 커플마사지와 가족마사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연인 가족들도 많이 찾는다. 상하이테라피 전은숙 대표는,

“모두들 하루라도 편하게 해드리자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며,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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