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불교] 충청북도는 18일 선프라자에서 도와 지역 불교계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충북도정 및 현안업무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도정 발전기원법회를 개최했다.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충북도 시군담당 실국원장과 시군 부단체장, 충북불교총연합회(회장정도스님, 법주사 주지) 스님, 신행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경제 4% 실현과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을 위한 기원문 낭독 등 162만 충북도민의 행복과 충북도정 발전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였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