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남]9일 오전 계룡군문화축제장 서바이벌 경기장내에서 전국의 내노라하는 특등사수 24개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특등사수들은 8인이 1개팀을 구성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관람객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서바이벌회장 내 이벤트장에 설치된 △슈팅게임 △총기․군장 전시△리인엑터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 선사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