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피해어르신에게 드리고자 용돈을 모았어요
학대피해어르신에게 드리고자 용돈을 모았어요
  • 이한배
  • 승인 2016.07.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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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사회]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자원봉사자 김건우(18세), 김태린(16세) 학생 조금씩 모은 용돈(1백만원)을 후원』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자원봉사자 김건우(18세), 김태린(16세) 학생이 18일(월) 기관을 방문하여 1년간 모은 용돈을 노인학대예방사업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였다.

위 학생들은 2015년부터 본 기관의 자원봉사자로 학대피해노인과 인연을 맺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건우(18세)학생은“학대피해노인들의 상담 및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열심을 다하시는 직원분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다. 조금이라도 학대피해노인을 돕고 싶은 마음으로 용돈을 조금씩 모으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진정수 관장은“지역사회의 노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을 나누고 실천하는 후원은 학대피해노인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 상담 및 조사는 24시간 365일 무휴로 운영되며, 노인지킴이단 사업에 대한 문의 사항은 전국공통번호 「1577-138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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