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불교] 5일 마이산 탑사(주지 진성스님)주변 암벽에 지난 1일부터 장마로 인한 폭우가 내려 전국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최고의 폭포가 만들어져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탑사를 찾고있다.

이 폭포는 1년중 1~2회 정도 큰 비가 올때만 만들어 지는 대한민국 유일의 폭포이다.

탑사에는 천지탑, 오방탑을 비롯하여 80여 기의 자연석 돌탑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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