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청주시] 청주 원지압안마원 에서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지압안마를 1:1 맞춤식케어 프로그램으로 실시한다.

장시간 일을 하다 보면 어깨나 허리, 등과 같은 부위의 뻣뻣함과 통증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안마, 지압, 경락은 피로회복과 각종 성인병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안마를 받게 될 경우 혈관을 유연하게 해줌으로써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경락마사지는 오십견과 두통, 불면증의 증상 완화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압 안마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혈액순환, 신경기능조절,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청주 흥덕구 가경동 원지압안마원 박이순 대표는 국가공인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3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를 거쳐 현재 청주 가경동에서 안마원을 운영중이다.

시각장애인이면서 본인보다 더 불편한 이들을 위해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이것을 인정받아 이시종 충북도지사로부터 감사패까지 수여 받았다.

'원지압안마원'은 30년 이상 경력으로 정통안마와 지압, 척추교정 과 체형교정을 전문적으로 하는 맞춤케어를 추천 한다.

박이순 대표는 “불법 마사지나 안마 업소들로 인해 고유의 안마원은 점점 입지가 좁아들고 안마라는 이미지가 언제부턴가 퇴폐를 연상하게 해서 씁쓸하다. 법과 제도를 개선하여 지친 일상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건강한 안마로 자리잡길 바란다.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야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또한 후배 양성에 힘을 기울여 건강한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싶다.” 고 말했다.

원지압안마원 : http://www.anmaone.co.kr /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