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증평군] 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4일 16시 38분경 충북인삼농협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35명, 소방차 4대를 투입해 1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로 내부 집기류 등 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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