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기도] 수원시 향토음식연구회(회장 노창래) 수원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준숙)은 17~18일 2일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K-POP슈퍼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 자원봉사자 진행 스탭들을 위한 중식과 석식 제공 봉사를 한다.

이들은 공연을 보기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기 전에 식사를 준비하여 행사진행자들에게 제공함으로 원활한 행사를 이루어지게 뒷받침을 한다.

특히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은 조리를 전문으로 하는 조리사들로 영양 높은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타고난 봉사 정신으로 누구나 힘을 보태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노회장은 이틀간의 행사에서 배고픔 없이 모든 스탭과 진행자들이 편한 행사를 치룰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연구회의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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