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권영문 기자] 지난 18일 오후 2시 경북 예천 “삼강주막”에서 주말 상설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 국악가수 권미희가 출연하여 관광객과 어울림하는 국악공연으로 삼강주막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4월부터 시작된 삼강주막 상설공연은 다음주 24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고 내년에 다시 시작된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