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기도] 비스트로 부천세이버리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정통 이탈리안과 어메리칸 홈 메이드 시리즈 메뉴를 출시한다.

부천세이버리 오너쉐프는 수년간 이탈리아 유학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자극적인 맛을 강조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홈 메이드 스타일의 정통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세이버리 부천 위브점 은 홈 메이드 스타일답게 이탈리안 음식재료인 소스와 도우, 리코타치즈 등을 모두 직접 만들어 이탈리아 가정집에서 맛 볼 수 있는 건강한 지중해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고 거기에 메뉴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디너세트와 와인, 안주 묶음 세트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원미구 중동 세이버리는 흔한 브런치카페 에서 볼 수 있는 파니니와 샌드위치와 햄버거 등 단편적인 메뉴가 아닌 정통 아메리칸 브런치에서 찾아볼 수 있는 팬케익과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브런치의 꽃인 에그 베네딕트 와 그 외 마레파스타 나 엔초비 알리오올리오, 피자 등 전문성 있는 메뉴를 추천한다. 게다가 모든 메뉴는 자체 레시피를 활용하여 좀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Bistro Savory 신중동 점 의 김윤정 오너쉐프는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재를 실감하고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하고 가깝게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하고 싶었다. 부천에서 처음으로 현지에서나 접하던 비스트로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부천 위브 맛집거리에 오픈했다. 꾸준히 맛집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내 아이와 내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더 맛있고 더 건강한 음식으로 보답하는 곳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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