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전라남도] 최경환 국회의원 당선자(북구을,국민의당)는 9일 동림동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및 시설관계자 100여명과 함께 당선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최경환 당선자는 시립장애인 복지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장애인 및 시설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함께하고 당선인사와 더불어 복지관 관련 민원 의견을 청취했다.

최경환 당선자는 “평소 동림동 시립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여러분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이렇게 당선자 신분으로 감사 인사를 들인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주 찾아 뵙고 처음처럼 한결같이 상통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립장애인복지관 증·개축 문제와 현재 1500원에 공급되는 점심식사 개선문제에 관해 질의응답을 가졌다.

한편 최경환 당선자는 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활동도 이어갔다.

최경환 당선자는 4.13 총선 이후 지금까지 지역 탐방을 계속하며 당선 감사 인사와 정책 의견 수렴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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