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에 따르면 병무청은 공익근무요원 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본조사
설계비 명목으로 내년도 예산 8.2억원을 반영하기 위해 9월 현재 기획재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연인원 20만명의 공익근무요원이 교육받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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