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기도] 20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만석공원 내 제2야외음악당 앞에서 천안함 피격 6주기를 맞이하여 한국자유총연맹 장안구협의회(회장 한상훈)는 천안함 피격 사진 및 안보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이날 사진전에 한국자유총연맹 장안구 회원 및 공원 나들이에 나온 시민 200여명이 관람하면서 벌써 천안함 피격이 6년이 되었냐고 하면서 국가 안보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한다고 한마디씩 하였다.
또한 만석공원에 선거 홍보하러 나왔던 수원갑 새누리당 후보 박종희 배우자가 사진전을 돌아보면서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평소에 항상 국민 모두가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튼튼한 내나라 지키기에 앞장 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