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사회]  이찬구 후보는 지난 13일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한 로뎀청소년학교를 방문했다.

청소년에게도 항상 관심을 갖고 있던 이찬구 후보는 로뎀청소년학교에 방문해 청소년을 위한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로뎀청소년학교는 아동보호치료시설로 보호 청소년을 전인 교육과 치유를 통해 바람직하고 기능하는 청소년으로 회복시키는 시설로 바르게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찬구 후보는 로뎀청소년학교의 입소 청소년과의 면회를 통해 “‘함께 더불어’라는 교훈과 같이 밝은 미래가 있길 바란다”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이 청소년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발판삼아 더욱 성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용기를 북돋았다.

나날이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찬구 후보는 "청소년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른들의 의무이고 책임이다"며 "남녀노소 모두 소외받지 않는 공평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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