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국제] <포토뉴스>2016 인도네시아 여행
웃기기도 하면서 어이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연을 전한다. 인도네시아에 도착 후 임지에 파견되어 살면서 현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자주 듣게 되던 말들이 있다.
①‘뚱구야:tunggu ya’와 ②‘사바르야:sabar ya’랑 ③‘스분따르야:sebentar ya’와 그리고 ④‘난띠야:nanti ya이다.
①부터④까지 단어의 뜻은 ①기다려, ②참아, ③잠깐만, ④다음에, 라는 뜻으로 결국은 네 단어의 의미는 '느리게' 라는 정의를 가지고 있다.
전옥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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