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강원도] 이병선 속초시장과 동서고속화철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윤광훈 외 2명(속초시통장협의회장 정영태, 속초시주민자치협의회위원장 최항순)은「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조기건설을 촉구하는「성명서」 와 속초․ 화천․ 양구․ 인제 4개시군 지역 사회단체장들의 「서 명부(874명)」를 기획재정부와 KDI에 제출했다.

또한, 그동안 B/C를 높일 수 있도록 제시한 여러 방안들을 적극 반영하여 줄것을 요청,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점검회의 개최를 촉구하고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도록 요청했다.

이에, 기획재정부와 KDI는 늦어도 내년 1월 중순에서 말경에 점검 회의 개최를 준비중에 있으며, 점검회의때는 B/C가 도출될 것이며 2월까지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발표되도록 서두르고 있다고 밝 혔다.

이와함께, B/C가 0.8이상만 나오면 AHP(정책적분석)로 통과 가능 할 것으로 예측되어 긍정적으로 검토중으로 B/C분석에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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