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불교공뉴스’

[불교공뉴스=손혜철 기자]
1. 고요한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신문
전 세계 어디서나 실시간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해 대한민국의 참 모습을 전하므로 써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매체로 발돋움하고 대한민국 종교와 사회를 아우르는는 모바일 불교공뉴스를 출시했다. 스마트폰(iphone) 에서도 불교공뉴스 (http://www.bzeronews.com) 가 제공하는 최신 고급 정보들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음에드는 뉴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2. 선생님을 존경하고 학생들에 용기와 칭찬을 해주는 신문
올바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여 미래의 꿈, 교육의 현장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선생님의 위상정립과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신문(장학금 지급, 우리 선생님 연재기사)

3. 뉴스제보를 소중하게 취급하는 신문
작고 소박한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꿈을 펼치도록 후원하는 신문, 시민기자 활동 최대한 보장 (종교인, 학생, 주부, 농업인 등)

4. 도농교류를 지원하고 우리농산물 먹을거리를 홍보해주는 신문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종교와 도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때 소개하여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게하고, 도시인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불교 공 뉴스에서 생산부터 관여하여 무 농약 저 농약의 품질보증으로 농민들의 수익을 증대시키고 농촌 환경의 미래를 제시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함

5. 농촌에 문화공연을 보급하는 신문
찾아가는 공연으로 부락 단위의 소규모 문화 공연을 수시로 개최하여 문화공연에 소외될 수 있는 농촌과 산촌생활의 활력소 제공.

6. 뉴스를 현장에서 최고 빠르게 전달하는 신문
각 지역별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명예기자 제도를 도입하여 그 지역의 뉴스 제보를 실시간 보도하고, 누가 제보했든 제보된 기사는 확인을 통하여 소중하게 취급, 보도하여 생동감 있는 뉴스 제공.

7. 대한민국 모든 신문과 포털에 조건 없이 무료로 기사를 공유하는 신문
불교공뉴스 네이버 블로그(단체 및 개인), 불교공뉴스 조선일보 블로그, 불교공뉴스 다음 실시간 뉴스 제휴서비스, 불교공뉴스 다음 블로그(단체 및 개인), 불교공뉴스 동아일보 저널로그 (단체 및 개인), 불교공뉴스 연합뉴스 블로그, 불교공뉴스 야후블로그, 불교공뉴스 네이트 실시간 뉴스 제휴서비스, 불교공뉴스 네이트 블로그등을 통해 빠른 뉴스를 전달한다.

8. 종교의 화합을 선도하는 신문
각 종교 간의 벽을 허물고 모든 종교가 화합 상생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과 실천으로 종교화합의 선도적 역할 담당.

9. 불교공뉴스 독자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신문
영훈의료재단(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선병원종합검진센터)과 불교공뉴스, 옥천성모병원과 불교공뉴스, 류태희 신경외과 불교공뉴스, 성도한의원 불교공뉴스등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봉사활동과 회원들에 특별한 혜택을 부여

10.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우수한 사례를 보도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신문
비판보다는 칭찬하는 신문으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우수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보도하여 풀뿌리 민주주의가 긍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과 단체장들의 소통을 돕는 신문.

11. 대한민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여 꿈을 펼치도록 지원하는 신문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숨은 일꾼들을 찾아 박수를 쳐 줌으로서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격려.

12. 영세업자들의 인력수급을 위해 구인구직 홍보를 무료로 대행해주는 신문
사람을 찾고 일자리를 찾는 구인구직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구인구직을 무료로 홍보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신문.

13. 전국의 미담을 발굴하여 밝은 사회를 선도하는 신문
방방곡곡에서 피어나는 아름답고 훈훈한 미담을 발굴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 밝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을 서는 신문.

불교공뉴스(대표 혜철스님)는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알릴 수 있도록 창간1주년을 앞두고 전국의 명예기자 111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 “대한민국 국민누구나 On/Of-Line을 통한 항시 제보가 가능한 분”신청방법 불교공뉴스 ( http://www.bzeronews.com ) 시민기자 신청하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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