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기독교] 충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장화평)가 19일 바자회 수익금 및 활동비를 모아 동절기 소외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침구세트 30개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독교연합회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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