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서울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10월 28일(수) 오후 4시, 명일1동에서 『동동 현장데이트』를 개최했다. 이날 명일1동 주민 50명과 함께 지역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을 방문하여 건의사항을 밀도있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구정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 가까이 찾아가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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