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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종교화합, 칭찬하는 대 사회 운동, 도농교류 활성화로 활기찬 농촌, 대한민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소개,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 교육 등을 지표로 불교공뉴스 신문과 판도라 TV 불교공뉴스, 유투브 TV 불교공뉴스에 소개하여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위해 불철주야 전 임직원들은 지난 5년을 열심히 뛰고 있다.

취재를 원하는 지방자치단체, 학교, 농촌체험마을, 각 종교단체는 축제 및 행사의 내용을 혜철스님 E-mail (okok2430@naver.com  )로 발송하고 취재를 요청하면 편집회의를 통해 순번과 일정을 조정하여 취재를 하게 된다.

불교공뉴스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빠르고 소중한 독점취재 기사를 방송과 신문사들이 자유롭게 기사와 사진을 재배포 하도록 조건 없이 허락한다.불교공뉴스(대표이사 혜철스님)는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전국의 명예기자를 108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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