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김정원 기자]

“좋은 협력은 상생이다.

자신이 가진 것 이상을 획득할 기회다.

진심으로 협력해 본 사람은 가치를 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냐’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내가 누구냐’는 것이다.”

《안무가 트와일라 타프》

현대인들이 무수한 주체들간의 협동과 연대를

구축하는 협력적 네트워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협력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정확하게 간다면, 그

힘은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기

전에 어떤 사람과 협력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성공의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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