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김정원 기자] 루이비통에는 세 가지가 없다

첫째, 세일

둘째, 아웃소싱,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짝퉁에 대한 관용.

《루이비통 이브 카르셀 회장》

 루이비통에는 이 세 가지가 없습니다.

루이비통은 재고가 발생하면 세일을 하지 않고

모조리 없애버립니다. 모든 제품은 아웃소싱하지 않고

루이비통의 기술자들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품질에서만큼은

철저하게 타협하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명품, 루이비통은

그래서 더욱 갖고 싶은 겁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