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여수시]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아직까지 메르스 확진환자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택시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신월동 나무은행 옆 전남개인택시운송조합 여수시 지부 사무실 일원에서 우선 개인택시 811대를 대상으로 메르스 감염예방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인택시(267대)와 시내버스(168대), 여객선(21척) 등 대중교통에는 살균소독제를 배부하여 방역토록 했다. 택시와 버스가 이용하는 가스충전소 9개소에도 살균소독제를 비치해 메르스 감염예방 방역소독이 수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철저히 방역을 실시해 우리지역을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지켜 나가는 한편,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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