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유럽을 정복하다

“칭기즈칸도 프랑스는 못갔다.

그러나 한류(韓流)는 간다. (반드시)정복할

것이다. 우리는 칭기즈칸도 못한 역사적

일을 하고 있다.‍”

《유럽의 한류 돌풍 주역 이수만》

 K팝이 마침내 팝의 본고장인 유럽정복에

나섰습니다. 소녀시대, 샤이니 등의 성공적인

프랑스 공연은 10년을 준비한 끝에 이뤄졌습니다.

프랑스에서의 K팝 신드롬은 거저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아이돌 가수들의 다이내믹한 춤과 노래 실력, 그리고

빼어난 비주얼을 유럽의 문화강국들이 인정할

만큼 혹독한 연습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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