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대전시] 권선택 시장이 16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병대연합회와 사랑방 경청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경청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정예 군인으로서 국가수호를 위해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고 재난구호 및 수중정화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해병대 전우회와 시정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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