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청북도]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영) 8개 입주업체는 지난 6월 4일 대학 총장실을 방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8개 입주업체를 대표하여 방문한 ㈜산하 류재철 대표와 바이오뱅크(주) 박성식 대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에 대한 도립대의 적극적인 지원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면서 “우리 입주업체들도 대학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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