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여수시] 여수시 충무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달 28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 복지도우미 및 반장 마을살피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통장 및 반장 115명을 복지 도우미와 마을 살피미로 위촉하고, 위기가정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할을 부여했다.

충무동 관계자는 “통·반장과 함께 협력하여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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