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결국 살아남는 자의 것이다

 “재즈는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흉내 낼 지언정 지독히 따라하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것이 나타난다. 인생은

결국 살아남은 자의 것이다.”

《재즈 가수 윤희정》

 재즈는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색깔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윤희정씨는 재즈는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 원(only one)이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합니다.

재즈와 사랑하고 싸우고 연민해온 윤희정씨처럼 우리가 하는 일도

사랑하고 싸우고 연민하다보면 어느 누구도 감희 넘보지 못하는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인 온리 원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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