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찾아가는 영농기술지원단 운영
여수시 찾아가는 영농기술지원단 운영
  • 손영주
  • 승인 2015.04.14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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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전라남도]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6월12일까지 ‘찾아가는 영농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기술지원단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축산, 특용작물 등 12명의 각 분야별 전문지도사로 구성, 생산농가 현장에 대한 영농기술 지도 및 기술 애로사항 해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별로는 돌산 등 6개 읍·면 110개 마을에서 실시되며, 품목별 선도농업인에 대한 집중 지도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지원 사항으로 ▲벼농사 못자리 및 조기재배답 이앙초기 관리 ▲과수 병해충 방제 ▲기상변동에 따른 피해 예방 기술지원 등이다.

특히 벼농사의 초기 단계부터 온탕소독기를 이용한 종자 소독, 우렁이를 이용한 제초기술과 비료 적량시용 등 친환경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 병해충 피해 예방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대책 등 농업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저비용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민과 소통 농정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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