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전라남도] 여수시(시장 주철현) 소라면사무소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소라면 ‘추억의 고향길’에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나무 1만주와 봄꽃인 팬지 1만주를 식재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에는 철쭉나무 및 팬지 5600본을 소라면농촌지도자연합회, 소라면생활개선회, 공공근로자, 주민, 면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었다.

김종석 소라면장은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추억의 고향길’ 꽃길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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