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안전한국훈련 통합현장훈련>이 2일 부여 구드레에서 방재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직원 및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강구하고 점검해 유사시 안전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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