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에도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라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

내가 하는 일은 모두 귀하고

아름답다.„

《조영주 전 KTF사장》

 나와 관련된 사람과 일은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명분과 가치를 부여하는

일은 더 큰 자부심을 갖는 의미있는 행위입니다.

조영주씨처럼 날마다 이 글을 거울에 붙여 놓고 자신이 만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특별한지, 사소한 일에도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면 이미 성공에 다가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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