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8시뉴스타임 5월2일

 

kbs2 8시뉴스타임은 5월2일 (월요일) 오전8시20분 옥천 대성사 따뜻한 만남 선남선녀 인연 맺기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이날 방송은 2005년 첫 만남부터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대성사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김주성 이향자부부. 조성태 홍란부부, 라이브 가수 이용열 김경의 부부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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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교와 사회를 아우르는 불교공뉴스(대표 혜철스님)는 모바일 불교공뉴스를 출시했다. 스마트폰(iphone) 에서도 불교공뉴스 (http://www.bzeronews.com) 가 제공하는 최신 고급 정보들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뉴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불교공뉴스는 중부매일신문사(화요일 6면), 충청투데이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주 2회 불교공뉴스 취재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선병원종합검진센터 & 불교공뉴스옥천성모병원 & 불교공뉴스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봉사활동과 회원들에 특별한 혜택을 부여한다.

◈.불교공뉴스 네이버 블로그(단체 및 개인), 불교공뉴스 조선일보 블로그, 불교공뉴스 다음 블로그(단체 및 개인), 불교공뉴스 동아일보 블로그(단체 및 개인) 운영을 통해 빠른 뉴스를 전하고 있다.

◈.전국 종교소식 아우르는 신문대한민국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등 각 종단 종교인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밝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 (충북 종교인평화회의 6대 종단회원 상시대담)

◈.올바른 교육의 방향을 제시미래의 꿈, 교육의 현장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선생님의 위상정립과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신문(장학금 지급, 우리 선생님 연재기사)

◈.사회의 따뜻한 미담, 각종행사 사후 평가
지역사회의 미담 소개와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칭찬해주는 신문,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제시와 미래의 설계를 통해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독려하고 감시하는 신문◈.신속한 보도로 소비자 만족신속한 보도로써 타 언론과의 경쟁에서 앞서가며 색깔을 분명히 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임. 미디어 환경 급변으로 소비자들이 뉴스를 접하는 방식은 스마트폰 등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빠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 현실임.◈.인터넷 신문에서☞ 지면 신문으로불교 공 뉴스는 종교와 지역성을 강화한 전 국민이 최고로 사랑하는 인터넷 신문으로 발전하여 차후에는 지면으로 신문을 발행하는 준비된 모범적인 사례를 남길 것임.

◈.도·농의 교류 활성화
종교와 도시농촌의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여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종교 행사에 소개하고 도시인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불교 공 뉴스 에서 생산부터 관여하여 무 농약 저 농약의 품질보증과 농민들의 수익을 증대시키고 농촌 환경의 미래를 제시하는 신문이 될 것을 약속함

◈.라오스 남방소승불교 및 인도네시아 현지 소개
2600년 불교전통 새벽예불과 거리탁발을 수행하고 있는 남방소승불교 라오스 스님들의 수행모습 연재 (한국 대성사 - 라오스 옹트사 문화교류 협정체결) 및 전옥주 박사의 인도네시아 생활소개

◈.현장으로 달려가는 신문
작고 소박한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꿈을 펼치도록 후원하는 신문, 시민기자 활동 최대한 보장 (종교인, 학생, 주부, 농업인 등등)

불교공뉴스 http://www.bzeronews.com 혜철스님 메일 ksson108@hanmail.net
[대전.충남.충북] 옥천대성사http://cafe.daum.net/dasungsa 홈페이지 http://www.dss.or.kr
 

< 베트남 신부 바로알기 >
1. 한국 .베트남 문화의 차이 이해하기(예: 날씨적응. 낮 시간에 잠을 잔다. 빠르지 못하다) 2. 결혼하기위해 베트남 소개업자에게 미리 돈을 주어 신부가 한국에 나오기 전에 빚을 지고 있다.(예: 한화 100∼300만원) 적은 금액이라도 신부의 이름으로 통장 개설하여 빚을 갚을 수 있도록 희망을 주어야함.
3. 부모와 가족을 위해 안부 전하기 중요함(예: 명절 챙기기. 어른 안부 묻기) 4. 신랑과 신부의 투명한 정보공유 필요(예: 무능력자. 정신질환자) 5. 베트남 신부의 인격 존중과 세심한 배려 부족(예: 한국 남성의 여성 배려부족) 6. 신부의 한국문화 및 언어교육 적극 동참 배려(예: 결혼과 함께 가정에 구속 하여 마음의 병이 들고 남편과 대화의 단절 요인) 대성사는 선남선녀 따뜻한 만남 인연 맺기를 통해 건전한 국제결혼을 주선하고 종교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혼남녀 결혼 국가의 지원이 절실하다.>
◈. 미혼 남녀들의 결혼을 국가 정책으로 고민해야 한다.
아이낳기 운동본부 출범에 앞서 미혼남녀의 결혼 문제를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해야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면 치열한 경쟁으로 자신의 파트너를 만나는 시간을 할애하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저 출산으로 대한민국의 인구정책에 빨간불이 켜지고, 미래를 걱정하는 국가 정책으로 2009년 아이낳기 운동본부를 전국에 출범시켰다. 아이러니 하게도 결혼하여 아이를 낳겠다고 하는데 국가적 지원은 아주 미미하고, 몇몇 시군에서 외국결혼에 비용일부를 지원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결혼을 장려하고 적극적으로 국가에서 개입하여 재정지원과 만남을 제공하고, 건전한 결혼을 위한 교육 과 종교단체의 미팅을 주선하는 발상의 전환과 결혼하기 언론홍보등 대 사회운동이 전개 되어야 한다.
옛날에는 집안교육만 잘 시켜도 결혼하여 잘 살아간다고 하는데, 요즘은 많이 배워서인지 인연을 못 만나서인지 결혼하기 아주 어려워져서 노총각 노처녀가 주위에 많이 있다.

최고의 학력을 가진 여성들이 자기 기준치보다 남성을 높게 찾으려고 하지만, 내가 적절한 시기에 연애해서 찾는 상대는 나보다 나은 사람을 찾을 수 있으나, 중매결혼은 나보다 괜찮은 사람보다 나와 동등한 사람이거나 나의 눈높이보다 낮추어야 나의 짝을 찾을 수 있다.

요즘은 가정교육을 많이 배운 것이 아니고, 학습교육에 치중하다보니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어려움이 닥치면 서로가 문제 해결능력이 없어 결혼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어 결혼과 동시에 가정을 이끌어 가는 과정 교육을 받아야 한다.

◈. 가정도 하나의 기업이라 생각된다.
가정이라는 하나의 기업체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소양과 인격형성이 되어야 하고 책임의식이 강해야 한다.
내 가정을 이끌어갈 인격이 형성 되어야 하고, 아이를 양육하려면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마음의 준비를 확고히 해야 한다
결혼은 현실임을 깨닫고 서로 잘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부부가 협력하여 조화로운 가정생활을 이끌어 가야한다.

여성은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살림과 아이를 키우는 문제에 두려움을 느끼고 미리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남성 역시 경제력이나 학벌, 신장 등 조건이 안 되어 결혼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 조건이 어느 정도의 커트라인 인지 모르겠다.

옛날에는 가정교육을 잘 받고 정숙하게 있다가 결혼하는 것이 최고의 결혼방법이라 하고 여성은 무조건 남자를 잘 만나면 팔자 고친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아니다.
여성의 학벌이 높아지고 여성 역시 경제활동이 남성과 동등하다보니 결혼에 대한 기준치가 높아만 간다.

이런 결혼 조건을 맞추자면 학벌 좋은 여성은 선진국 나라로 시집가야하고 학벌 낮은 남성은 후진국 나라로 장가를 가야할 상황인 것 같다. 결국 세계는 다문화가정으로 이루어 질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짝을 만나 결혼해서 나의 자식을 키워보면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보게 되고 나의 가치관도 확실히 성립된다.
결혼이야말로 나를 더욱 더 성장시켜 주고 희로애락을 겪으면서 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삶에 빛이다.

대성사 선남선녀인연맺기 <방송출연>
KBS(아침마당, 감성매거진, vj 특공대), CJB (뉴스파노라마, 연꽃향기), MBC (화재집중, 무한지대 큐, 손석희의 시선집중, 김미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SBS(박상원 그것이 알고 싶다), YTN (인연맺기 특집), HCN (효편지 인연맺기) , 불교TV(아름다운사람들), BBS불교방송 (특별대담 만남), TJB(오행오감), 방송50회

대성사 선남선녀인연맺기 <신문보도>
불교공뉴스, 현대불교신문, 불교신문, 한국불교신문, 불교포커스, 불교닷컴, 주간불교, 금강불교, 밀교신문, 연합뉴스, 뉴시스, 조선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세계일보, 충청투데이, 충청매일,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동양일보, 충청일보, 중앙일보,등 200회 이상 취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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