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아름답고 싱싱하게 장엄하는
최상의 음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감사’라고 대답하겠다.

우리의 가슴을 감사로 채우자.
항상 모두에게 감사하자.
감사는 생명을 키워주는 최상의 음악이다.”

광덕 큰스님의 법어 중에서 한 구절, 들려드렸습니다.

세상살이가 각박해질수록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감사하고 나누는 마음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는 않나, 싶은데요.
우선, 내 주위의 사소한 것들부터
감사하는 마음으로 챙겨봐야겠다는 생각...간절해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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