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안동시] 옥동주민센터에서는 9월 22일(월) 오후 2시 옥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과 관변단체장, 지역주민 200여 명을 모시고 웃음전도사 윤복만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한다.

윤복만 교수는 현재 경운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웃음의 미학, 아름다운 이야기 등 많은 책을 저술하고, KBS, MBC 등 방송에 다수 출연해 우리 생활에 웃음의 중요성을 알려왔으며, 관공서와 일반기업체에도 웃음전도사 강의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옥동주민센터(동장 이제관)의 초청으로 성사돼 옥동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우리들에게 웃음은 우리가 가져야 할 소중한 선물이자 최고의 전략이다”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펼친다.

옥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의로 주민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벗어던지고 생활에 여유와 활력을 되찾아 가정은 물론 사회생활에서도 활짝 웃는 사회로 가는 첫 단추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