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주시] 전통 한국무용에 관심을 가진 평균 75세 어르신들의 모임인 우리춤체조회(회장 이영희)가 지난 충주세계무술축제 기간 중 으뜸문화자랑에 동 대표로 참가해 2위로 입상하며 받은 시상금 3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교현안림동 주민센터(동장 김진수)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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