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즈막걸리 자라섬에서 출시
경기도, 재즈막걸리 자라섬에서 출시
  • 승진주
  • 승인 2014.09.16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경기도]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개발한 맥주 맛 막걸리가 ‘재즈막걸리’란 이름으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해 민간기업인 (주) 우리술(대표 박성기)에 기술 이전한 맥주 맛 막걸리가 19일 재즈막걸리란 이름으로 첫 출시된다.

재즈막걸리는 오는 10월 3일부터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11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2014’의 행사용 술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즈막걸리는 (주) 우리술이 재즈페스티벌을 위해 출시한 일종의 한정판 제품이라는 것이 농기원의 설명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우리 술은 지난 2010년 보리막걸리를 시작으로 흑미막걸리(2011), 잣막걸리(2012), 미쓰리 유자막걸리(2013)등 재즈페스티벌에 맞춰 매년 한정판 제품을 출시해 왔다.”라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반응을 지켜본 후 올해 말 쯤 국내외 시장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기원은 경기미나 보리를 이용한 전통주 제조방법에 맥주의 홉과 엿기름을 융합해 발효 기간은 단축시키면서도 맥주맛과 향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맥주맛 막걸리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를 2013년 12월 민간에 기술 이전했었다.

맥주 맛 막걸리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새로운 전통주 개발을 위해 농기원이 개발한 술로 도수는 맥주(4도)와 막걸리(6도)의 중간인 4.5도 수준이다. 막걸리에 맥주의 맛과 탄산을 주입해 젊은 층도 좋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